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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와 Apple TV in 맥월드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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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2시(한국시간)에 맥월드 2007이 열렸다. "지난 30년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말로 관심을 불러일으킨 맥월드 2007. CES와 같이 열려서 (유일하게 CES에 참가하지 않은 Apple) 더욱 관심을 끌었다. 역시 스티브 잡스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드디어 iPhone 등장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iPhone이 등장했다. iPod, Phone, Internet을 결합한 제품이다. 전부 터치스크린 - 스타일러스를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사용하는 터치스크린으로 동작하고 OS X가 설치 되어 있다. 물론 iPod 기능이 있고, iTunes와 연동 된다. 통화는 5시간 할 수 있고, 음악은 16시간 들을 수 있다.
접근 센서가 있어서 전화를 하려 귀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터치스크린 Lock이 되고 디스플레이 조명이 꺼진다. 또 방향 감지 센서는 어떤 방향으로 돌려도 자동으로 디스플레이를 바로 볼 수 있게 해준다.
Safari 브라우져가 있어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으로 화면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구글맵을 사용하는 것을 시연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GSM+EDGE 방식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Apple TV
작년에 등장한 iTV가 AppleTV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다. 비디오를 보고, 음악을 듣고, 사진을 볼 수 있다. 와이드 스크린에 최적화 되어 있고, 무선랜이 장착되어 있다. 하드디스크 용량은 40GB다. iTunes과 연결된다.
Apple Inc. 사명을 Apple Computer Inc.에서 Computer를 지우고 Apple Inc.로 바꿨다. Apple은 더 이상 컴퓨터 회사가 아니다. 미디어 회사다. 스티브 잡스도 예전부터 이미 미디어 전문가였다.
끝으로역시 Apple이다. 역시 스티브 잡스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를 중시한다. Apple에서 유일하게 혁신하지 않는 부분이다.
정말 아쉬운 것은 iPhone을 써 볼 기회가 평생 없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 CDMA용 iPhone이 출시되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쓰기는 힘들겠지만, 아쉬운대로 Skype를 통해서 VoIP폰으로 사용할 수는 있겠다.
iPhone은 단순한 휴대전화가 아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휴대전화에 음악, 비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개념의 매쉬업 디바이스라고 말할 수 있다. 배터리, 확장 슬롯 부재 등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애플의 제품이 언제나 그렇듯 iPhone의 잠재력은 크다. 삼성전자, LG전자는 긴장해야 할 것이다.
사진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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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0:41
2007/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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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rismaticallization 2007/01/10 11:00 x
제목 : 스티브 잡스 @ MWSF 2007
예상대로 아침에 일어났더니 올블로그는 죄다 이 이야기군요... (너무 예상대로라 재미없...;;)
수많은 루머에 비해서 실제로 나온 제품은 달랑 2개라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ㅁ=
사명을 Apple Computer Inc.에서 Apple Inc.로 바꾼 사실입니다. 뭐랄까... 저에게 있어서 이건 iPhone보다도 더 놀라운 사실이네요...
iPod과 iTune Store의 성공으로 컴퓨터회사보다는 미디어회사로서의 이미지가 강해졌......more |
Tracked from FineApple's BizLOG 2007/01/10 16:02 x
제목 : 애플 iPhone을 국내에서 쓰는 요령!
지난밤, 맥월드 2007 키노트에서 발표된 애플 iPhone - 전 세계 IT 업계는 물론 이동 통신 업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GSM 방식의 이동 통신 시장에서는 iPhone 쇼크가 꽤 클 것 같다. 적어도 400달러 이상의 하이엔드 제품, SMS 위주의 블랙베리, 그리고 인터넷폰 등 고가 다기능 단말기 시장은 iPhone이 꽤 위력을 발휘할 것 같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어떨까?"iPhone은 한국에서 사용불가능입니다. 설레지마세요.....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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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pp T9이 과연 nano의 뺨을 때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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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Yepp T9. 전신인 T8의 외형보다 훨씬 깔끔하다. 색깔도 새로나온 iPod nano처럼 검정색, 파란색, 노란색, 오렌지색, 핑크색, 보라색 등 무지개색을 자랑한다. 메모리 크기는 1GB, 2GB, 4GB.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헤드셋도 가능하다. 게다가 Adobe Flash Player가 있어서 1.8인치 화면으로 동영상도 볼 수 있다. 1년의 공백기를 거쳐 나온 제품이니 만큼 삼성에서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MP3P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다.
요즘 괜찮은 MP3P가 나오면 당연지사 iPod와 비교가 된다. 크기로 보나 용량으로 보나 iPod nano를 겨냥하고 출시될 제품이다. 간단한 비교를 해 보았다.
메모리
T9 : 1GB, 2GB, 4GB
nano : 2GB, 4GB, 8GB
화면
T9 : 1.8인치
nano : 1.5인치
무게
T9 : 55g
nano : 40g
재생시간(오디오)
T9 : 30시간
nano : 24시간
특징
T9 : 블루투스 헤드셋 가능, 동영상 재생 가능, 휴대폰 케이블로 충전 가능
nano : iTunes와의 연동, 세계 점유율 1위 MP3P
가격(2GB)
T9 : US$220 nano : US$149
몇 가지는 T9가 더 좋은 점도 있고 nano가 좋은 점도 있다.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은 제품의 점유율을 뺏어 오기 위해서는 제품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가격 경쟁력도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있어 구매 결정을 하는데 가격은 큰 영향을 미친다. 물론 영상 재생도 되고 블루투스에 재생 시간도 길지만 자사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마당에 굳이 가격을 nano보다 높게 책정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그 높은 가격이 구매 욕구를 떨어뜨려 새로 MP3P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nano를 선택하게 만들 수 있다. 나도 사고 싶어 지다가도 조금 비싼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발이 돌아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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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10:05
2006/09/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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