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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에 해당하는 글(22)
2007/01/09   Anycall 안의 Google, 그리고 모바일 매쉬업 - 유비쿼터스의 시작
2006/12/01   네이버 뉴스, 오늘부터 뉴스검색에 '아웃링크' 적용
2006/11/29   휴대폰으로 조선일보를 읽자.
2006/11/27   mar.gar.in - 한국판 del.icio.us (2)
2006/11/22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 (2)
2006/11/21   뉴스2.0 - 한국판 digg
2006/10/12   Writely에서 Google Docs로
2006/10/10   구글, 유튜브 16억5000만달러에 인수
2006/09/29   나의 서재 - LibraryThing
2006/08/10   The 9 Yahoo!


2007/01/09 10:05 2007/01/09 10:05
Anycall 안의 Google, 그리고 모바일 매쉬업 - 유비쿼터스의 시작
지난 12월 ETRI에서 '모바일 매쉬업' 응용 기술을 소개했었다. 이미 웹 상에서는 Google Maps나 Yahoo! 날씨, 교통 등을 연계한 매쉬업 서비스들이 많이 있다. 그런 서비스를 휴대전화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오늘 기사를 살펴보니 삼성전자와 구글이 손을 잡고 Anycall에서 Google 검색 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한다. 우리나라 모바일 인터넷은 NATE 처럼 공급자가 제공한 영역에서만 검색을 하고 서비스를 얻어볼 수 있는 닫혀진 망이다. 앞으로 구글 검색이 가능하면 점차 구글의 많은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모바일 인터넷 환경도 닫혀진 망이 아닌 열린 망이 된다. 진정한 유비쿼터스 세상의 시작이다.

우리나라는 모든 사람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이미 충분히 넓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지금 부는 UCC 열풍과 같은 것이 일어난다면 많은 매쉬업 서비스가 등장할 것이다. 지도 정보와 교통 정보를 합치면 바로 실시간 내비게이션이 되고, 데이트할 때 여자친구가 먹고 싶은 음식을 바로 찾아 갈 수 있다. 유비쿼터스의 세상이 다가 온다. 앞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통해서 좀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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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12:02 2006/12/01 12:02
네이버 뉴스, 오늘부터 뉴스검색에 '아웃링크' 적용
조금 전 그러니까 12월 1일 오전 11시경 부터 네이버에서 뉴스 검색에 직접 언론사 사이트로 이도하는 '아웃링크'를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벌써 언론사의 PV가 10%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역시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뜻입니다.


위와 같이 최신뉴스 검색결과에서 기사를 클릭하면 바로 언론사 사이트로 직접 이동하고, 그 옆에 네이버라고 쓰여진 링크를 클릭하면 예전처럼 네이버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 검색에서는 '아웃링크'가 적용되어 있지만, 메인 페이지에서 클릭해 들어갈 때는 예전 방식 그대로 입니다. 실제로 최신 기사의 경우 대부분 검색을 통해서 보다는 편집된 메인 페이지에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외부로 트래픽을 내보내는 효용성 문제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어쨌든 제 생각에는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보내기 철학"을 적용한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뉴스에만 해서 뭐하냐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가 뉴스부터 시작해서 점차 좋은 철학으로 채워진 진정한 '포탈'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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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9 10:05 2006/11/29 10:05
휴대폰으로 조선일보를 읽자.
요즘 내 휴대폰으로 아침마다 조선일보를 읽고 있다.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서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 모닝플러스에서 서비스하는 Mobile Chosun을 사용하고 있다. VM 다운로드 하면, 새벽에 자동으로 오늘의 기사 몇 개를 내려받고 그 기사를 하루 중 언제나 읽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항상 무선 인터넷 사용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요금인데, 이 서비스는 데이터 통화료, 정보 이용료 모두 무료이다.

조선일보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성향이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점은 '유비쿼터스 시대'라는 이름 아래 문명의 이기를 인간에게 이롭게 사용하는 좋은 경우라고 생각한다.

단, 현재는 SKT만 지원하고 있고 오래된 휴대폰에서는 잘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조선일보 모닝플러스 사이트에서 가입하고 내려 받았는데, 션한맥주세잔님의 말에 따르면 305 + nate 버튼을 누르면 가입없이도 내려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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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7 13:21 2006/11/27 13:21
mar.gar.in - 한국판 del.icio.us

PRAK님이 작은(?) 실험을 시작했다. "한국판 딜리셔스로 시작해서 한국형 딜리셔스"가 되고 싶은 mar.gar.in마가린이라는 재미있는 이름과 URL을 가진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나라는 발달된 인터넷 환경에도 불구하고 쓸만한 정보보다는 악성 정보, 펌글, 엽기 게시물을 찾기 쉬운게 사실이다. 초기에 쓸만했던 네이버 지식in도 신뢰도가 떨어진지 오래이고, 양질의 쓸만한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PRAK님 한국판 소셜 북마킹 사이트 마가린을 만들었다.

사용방법은 딜리셔스와 거의 동일하다. 소셜 북마킹으로 즐겨찾기를 웹에 저장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메일 인증을 통한 가입 절차를 거친 후, 자기 북마크 리스트에 북마크를 올린다. 북마크는 태그로 구분이 가능하다. 이 북마크들은 다른 사용자와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의 북마크를 전부 다 가져올 수 있고, 검새도 물론 가능하다. 물론, 한글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가린에 북마크하는 것도 javascript를 통한 즐겨찾기를 사용해서 편하게 할 수 있다.

페이지를 1873초마다 갱신을 하는데, 그것도 이유가 있단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요소가 있네. 참고로 내 마가린 북마크는 http://mar.gar.in/elixir이다.

최근에 한국형 digg 뉴스2.0에 이어 한국형 delicious 마가린까지 등장했다. 점점 우리나라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가는 모습에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흐름은 인터넷이라는 훌륭한 도구를 인간에게 도움이 되게 사용하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좋은 서비스가 더 많이 등장했으면 한다. 훗날, 나도 하나 쯤...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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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20:07 2006/11/22 20:07
롱테일 경제학 The Long Tail
책 광고 하나 하게 되네요. 크리스 앤더슨이 Wired에서 얘기한 롱테일 법칙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져 있던 80:20의 파레토의 법칙이 e-Buisiness, 온라인 상점에서는 깨지고 있다. 즉, 기존에 무시되던 긴 꼬리, 롱테일에서 상당한 부분의 매출이 나고 있다. Amazon의 매출 40%는 일반 서점에서는 진열 혹은 서가에 조차 꽂혀있지 않은 책들에서 발생한다.

그 글을 바탕으로 크리스 앤더슨이 『The Long Tail』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는데, 그 책이 『롱테일 경제학』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판 되었습니다. 랜덤하우스에서 출판을 했는데, 지금 구입을 하면 이벤트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라는 책을 덤으로 줍니다. 거기에 『한국 기업의 롱테일 전략』이라고 70페이지 정도되는 소책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도 읽고 싶었던 터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도 관심있으면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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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22:24 2006/11/21 22:24
뉴스2.0 - 한국판 digg
우연히 한국판 digg라고 할 수 있는 뉴스2.0을 알게 되었다. 서비스 초반이라 digg를 벤치마킹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포털이나 신문사의 의도적인 헤드라인 편집으로 왜곡될 수 있는 정보들을 지양하고, 사용자 참여에 의한 "다수의 지혜"에 따른 편집을 통해 뉴스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개인적으로는 digg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기 때문에 digg를 벤치마킹해서 서비스를 하는 부분은 만족스럽다. 아직까지는 서비스 초기라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미디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매체의 성향상 IT 분야의 주제에 편중되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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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09:23 2006/10/12 09:23
Writely에서 Google Docs로

Writely 합병이후에도 한 동안 writely.com으로 서비스를 해오던 것이 Google Docs & Spreadsheets로 바뀌었다. 기존에 갖고 있던 Writely의 문서와 Google Spreadsheets의 문서는 그대로 남아있다. Writely의 노란색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었는데 Google 특유의 파란색 인터페이스로 바뀐것은 아쉽다. 기능은 같지만 인터페이스가 바뀌니까 좀 어색하다. Writely가 엄청나게 알려진 회사도 아니고 합병했으니까 통합되는게 맞긴 하지만... 이제 Writely라는 이름은 영영 사라지겠구나. 어감이 꽤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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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08:20 2006/10/10 08:20
구글, 유튜브 16억5000만달러에 인수
거대 공룡이 엄청난 무기를 손에 넣었네요. 1등 기업과 1등 기업의 만남. 그것만으로도 술렁거리게 만든 인수설이었는데, 이루어졌네요. 앞으로 유튜브가 UCC 동영상 시장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유튜브 직원이 67명인것 같던데, 16억 달러면 1인당 얼마지? ^^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은 9일 그간 인수협상을 벌여온 이용자 참가형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를 16억5000만 달러에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날 유튜브와 이 같은 인수협상 타결을 전하면서 "우리는 사용자와 콘텐츠 보유자, 광고주에 거역할 수 없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천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구글에 인수된 뒤에도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며 공동 창립자인 채드 헐리와 스티브 첸을 비롯한 직원 67명 모두 계속 근무하게 된다.

구글이 자체 동영상 사이트 '구글 비디오'에 비해 이용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온 유튜브 인수에 성공함으로써 신흥시장으로서 유망시되는 동영상 분야에서도 일약 절대강자로 부상하게 됐다.

유튜브는 지난해 1월 설립돼 인터넷의 고속대용량화가 진척되면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매일 1억건 이상의 동영상을 열람할 수 있다.

이용자는 월 3000만명 이상으로 구글비디오의 930만명, 야후비디오의 530만명 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

완전 무료인 유튜브는 저작권이 보호되는 동영상을 투고받아 공개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그간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소송 리스크가 지적돼 왔다.

하지만 인수협상 합의가 발표되기 수시간 전 유튜브측이 동영상의 저작권을 소유한 미디어 매체들과 3건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그 위험성이 상당 부분 제거됐다는 지적이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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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17:46 2006/09/29 17:46
나의 서재 - LibraryThing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사이트. LibraryThing. 우리나라의 오픈유어북이랑 비슷한 서비스이다. 자기의 서재를 꾸밀 수 있고, 책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이 댓글을 남겨 두었고 참고할 수 있다. 책을 서재에 추가할 때 tagging도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역시 아쉬운 점은 외국 서적만 가능하다는 사실. 심심해서 내 방 책꽂이에 있는 컴퓨터 서적들을 쭈욱 추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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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0:47 2006/08/10 10:47
The 9 Yahoo!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블로그나 동영상, 뉴스 등을 모아 매일 9개씩 소개해주는 Yahoo! TV의 The 9.평일 아침 9시에 업데이트 된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밤 8시쯤에 업데이트 되는것 같다. 가끔씩 흥미있는 내용도 있고, 영어공부한다는 셈 치고 매일 보니 괜찮은 것 같다. 전세계가 YouTube같은 UCC 동영상 서비스에 열광하고 있어서 그런지 동영상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매번 1번 얘기는 귀여운 동물 얘기가 나오는 것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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