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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어떤 회사도 홈페이지 없이 운영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또 많은 수의 비즈니스가 인터넷 상에서만 존재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현대의 비즈니스에서의 홈페이지는 필수 요소가 되버렸다.
홈페이지에는 주소가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도메인 주소다. 이 도메인 주소 이름이 어떠한지에 따라 그 홈페이지로의 접근성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잘 기억되지 않는 주소는 검색 엔진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데에 비해,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 이름은 직접 주소창에 입력해서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 이름이야 말로 돈 안드는 광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미 많은 도메인 이름이 선점되어 있다. 인터넷 상에는 7천만개의 도메인 이름이 있고, 사전에 나오는 단어가 포함된 이름은 이미 전부 누군가의 소유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도메인 이름 정하기가 더 어려운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도메인 이름 정할 때 다음과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도메인 이름에 하이픈(-)이 포함되어 있다.
- 도메인 이름이 10~15자 보다 길다.
- 긴 이름의 프로젝트나 회사명의 도메인을 너무 과도하게 줄인 약어로 사용한다.
- 한글 발음을 영어 발음 표기화 한다.
이름에 하이픈이 있으면 주소를 구두로 전달할 때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이름이 너무 길면 사람의 기억력의 한계상 외우지 못한다. 뜻 없는 약어 또한 의미가 없기 때문에 머리 속에 잘 남지 않는다.
한가지 예로 원할머니보쌈의 예전 주소가 www.wonhalmunibossam.co.kr 인가 그랬던것 같다. 길기고 길고, 한글 발음을 영어로 표기 했기때문에 헛갈릴 소지가 다분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주 깔끔한 www.bossam.co.kr 으로 바뀌었다. 물론 이미 누군가 소유하고 있을 때는 연락을 해서 사야하겠지만 간단한 도메인 이름으로 얻는 효과를 생각한다면 그 정도의 가치는 있을 것이다.
다른 블로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참고 : A domain by any other name is not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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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0:16
2006/08/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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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6/09/29 20:05 x
제목 : 블로그에 어울리는 도메인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포털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가 아닌 개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고하면,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되는 컴퓨터 전문가 취급을 받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도메인을 등록해서 소유하는 자체가 부의 상징일 수도 있었다. 호스팅까지 임대하고 제로보드를 설치해서 개인 홈페이지 꾸미고, 자신의 도메인에 딸린 이메일 호스팅을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만 비로소 자신의 도메인을 가진 개인 홈페이지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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